[브리핑] [자동차] 현대차그룹: Global Top 3, Premium급 존재감...한화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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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현대차그룹: Global Top 3, Premium급 존재감...한화증권
● Global Top 10 자동차업체 1분기 합산 순이익 148.2억달러 +84% 급증
2011년 1분기 주요 자동차업체 성과가 집계되었다. 상위 10개 업체들의 합산 순이익은 148.2억달러로 지난해 1분기(80.6억달러)에 비해 무려 84%나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기 이후 2년간의 구조조정 효과가 수요 회복세와 맞물리며 전세계 자동차업계에 양호한 실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 영업이익률, 업계전체 4.0%→5.7%, Hyundai가 최고
업계 전체(Global Top 10) 영업이익률도 지난해 1분기 4.0%에서 올해 1분기 5.7%로 크게 개선되며 수익성 역시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프리미엄 브랜드를 제외하고 Hyundai가 10.0%로 가장 높은 영업이익률을 보고 했으며, Kia를 포함할 경우에도 9.2%로 단연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 한국/독일 강세 지속, 미국 급반등, 일본 다시 추락
고급차 수요회복세로 독일계 업체들과, 금융위기 이후 가장 강력한 모멘텀을 보여주고 있는 한국 Hyundai/Kia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한편, (미국)산업수요가 회복세로 돌아선 가운데 구조조정 효과와 더불어 일본계 부진의 반사이익이 반영되고 있는 미국계의 급반등이 인상적이다. 회복을 기대하던 일본계 업체들은 지진재해로 인해 다시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Hyundai / Kia 근거 있는 주가강세, 1Q 성과 역시 돋보여…
독일의 건재함과 미국계, 특히 Ford의 강한 반등을 확인할 수 있는 1분기 실적이다. 하지만 여전히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세계 자동차산업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Hyundai group의 변화된 성과가 가장 돋보이는 실적이다. 이러한 흐름은 2011년에도 지속되며 Hyundai 및 Kia의 투자매력은 쉽게 소멸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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