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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원 "정권 후반기 비리 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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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건 감사원장이 정권 후반기를 맞아 공직 기강확립을 위한 대대적인 감찰에 나섰습니다. 양 건 원장은 교육과 권력, 그리고 토착비리를 척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취임 2개월을 맞이한 양 건 감사원장이 고강도 감찰 의지를 밝혔습니다. 감찰 타깃은 교육과 권력, 토착비리입니다. 학자출신인 양 건 감사원장은 교육 비리 척결에 강한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양 건 감사원장 "이 사회의 청렴수준을 한단계 높이기 위해 어디에 중점을 두고 우선적 과제를 무엇으로 해야 하냐고 할때 교육비리 분야에 보다 관심을 둘것" 양 원장은 감사 결과 나타난 비리에 대해선 '무관용에 원칙'에 따라 철저히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집권후반기 측근비리도 성역없이 척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감사원의 저축은행 감사에 대해선 지난 3월 감사발표가 늦었지만 고강도의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양 건 감사원장 "금감원의 저축은행 검사 실무자들의 경우는 수사를 통해 비리가 드러나고 있다. 명백한 비리가 드러난 실무책임자들은 문책하지 않을 수 없다.저축은행 문제에 대해선 (감사원)해당국에서 계속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 감사원은 오늘 서울시와 지자체에 대한 특별감사에 착수한후, 교육비리 근절을 위한 태스크포스 설치에 나섰습니다. WOWTV-NEWS 한창호입니다. 한창호기자 ch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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