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중 대교 회장은 16일 대교 보통주 6천500주를 장내에서 추가로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강 회장의 지분율은 3.07%로 이전보다 0.01%포인트 증가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