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신일학원은 최근 서울 미아동 신일캠퍼스에서 '제10회 신일스승상 시상식'을 열었다. 특수학교 교사 1명 포함,7명의 수상자에겐 상패와 상금 1000만원이 주어졌다. 정원식 신일스승상위원장(뒷줄 맨 왼쪽),조완규 전 교육부장관(뒷줄 가운데),이세웅 신일학원 이사장(뒷줄 맨 오른쪽) 등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신일학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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