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미혼모ㆍ결손아동 지원 입력2011.05.12 17:55 수정2011.05.13 03: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동제약(사장 정연진)은 자사제품인 '비오비타' 광고 전속모델인 가수 김윤아 씨(사진)와 12일 의정부에 있는 경기북부아동일시보호소를 찾아 미혼모 · 결손가정 아동들에게 기저귀 등의 물품을 전달했다. 올초부터 이곳에 비오비타를 전달해 온 일동제약은 이날도 신장 · 체중 측정기 2대,기저귀 100팩,초유제품 등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일동제약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백화점서 일행 주차장 자리맡은 여성…"내가 먼저 서 있었잖아" 대전의 한 백화점 주차장에서 주차 자리를 맡고 서 있던 여성이 운전자와 분쟁을 벌여 논란이 일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린 A씨에 따르면 그는 지난 2일 오후 3시께 대전의 한 백화점 주차장에서... 2 35년 공직 생활 마치고 간호학과 입학…60대 퇴직공무원 사연 35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치고 다시 대학에 들어가 간호사의 꿈을 키우는 퇴직 공무원의 사연이 있어 눈길을 끈다.사연의 주인공은 전동호 씨(61)로 전남도 건설국장을 역임하다 2021년 명예퇴직한 뒤 올해 목포과학대학... 3 연세와이재활의학과의원, 아동 의료 지원 등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 연세와이재활의학과의원(대표원장 김형빈·사진)이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연세와이재활의학과의원은 2020년부터 굿네이버스 경기 1본부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