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네이멍구 짙은 황사…12일 한국 온다 입력2011.05.12 02:48 수정2011.05.12 02: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네이멍구 자치구 시린하오터 주민들이 11일 황사가 덮친 거리를 지나고 있다. 기상청은 중국 네이멍구 고원과 고비사막 부근에서 발생한 황사가 12~13일에 국내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보했다. /시린하오터신화통신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종말의 날' 예고?…고등학생이 낚은 물고기 정체에 '술렁' '종말의 날'을 상징하는 물고기라고 불리는 심해어의 새끼가 일본 항구에서 잡혔다. 현지시각으로 지난 17일 mrt미야자키방송에 따르면 지난 12일 밤 미야자키현 니치난시의 아부라츠 항... 2 강력 범죄 급증한 페루, 한달간 '국가비상사태' 선포 최근 강도와 살인 등 강력 범죄가 급증한 페루에 한 달간 비상사태가 선포됐다.AFP통신의 1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현지 정부 당국의 이번 조치는 인기 가수 폴 플로레스가 리마 외곽에서 콘서트를 마치고 밴드 동... 3 트럼프 "시진핑 美 온다"…8년만에 관세협상 마주앉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머지않은 미래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국에 올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 1기에 이어 2기에도 중국을 상대로 무역 전쟁에 들어간 가운데 시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