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1.05.04 19:17
수정2011.05.04 19:17
SK그룹이 설립한 SK행복나눔재단이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복지시설 어린이들에게 자전거를 전달하는 행사를 마련합니다.
SK행복나눔재단은 서울시와 사회적기업인 두바퀴 희망자전거와 함께 오는 5일 2시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자전거 400대를 기증할 예정입니다.
SK 행복나눔재단 박찬민 실장은 "사회적 기업의 사회적 가치창출은 이윤추구만큼이나 중요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어예진기자 yjau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