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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핑] 외국계 증권사 투자의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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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계 증권사 투자의견 정리 ◎ 한국증시 - CS - 국내증시가 최근 아시아 시장에서 가장 강세를 나타냈지만 아직 차익실현에 나설 때는 아닌 것으로 판단 - 지난주 서울과 홍콩 투자자들에게서 차익실현 시점이 도달했는지에 대해 많은 질문을 받았음 - 한국증시에 대해 여전히 '비중확대' 전략을 유지 - 한국증시는 MSCI 비중이 37%인데 비해 외국인의 순매수 비중이 중국을 제외한 이머징마켓 전체의 22% 수준에 그치고 있어 외국인의 매수세가 추가로 유입될 여지가 남았다는 것. - 올해 주당순이익(EPS) 평균전망치가 상향 조정됐고 원화가치가 여전히 외환위기 이전 수준을 밑돌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 - 중국에 이어 가장 저평가된 시장이라는 데도 변함이 없음 - 코스피가 2200선을 돌파하며 지난 2007년 고점인 2050을 넘어섰지만 과거 고점에 비해 기업실적은 대폭 개선됐다"며 단기고점에 대한 과도한 부담감을 경계 ▶ 제일모직(001300) * 메릴린치 : 투자의견 매수, TP 170,000(3.03% 상향) - OLED와 태양열, 멤브레인(membrane) 등 신사업부문과 에이스디지텍과의 합병이 주가 배수를 더 높일 것 - 1분기에는 예상을 웃도는 좋은 실적을 기록 - 이는 3월 매출 급증과 원가절감, 삼성석유화학으로부터의 강한 지분법 이익 때문 - 제일모직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는 이유로 ▲2분기와 3분기 이익 증가 ▲OLED사업 성장세 ▲편광필름 사업에서 일본 경쟁사의 시장 점유율 확보 ▲삼성 스마트폰 판매 증가에 따른 물량 ▲지분 이익 ▲낮은 순부채 자산비율을 제시 * CS : 투자의견 중립 -> 시장수익률 상회, TP 1130,000 -> 143,000원 - 지속적인 이익 개선을 전망 - 1~2월의 비우호적인 영업환경이 개선되면서 3월에 전 부문 사업이 개선됐고 화학 계열사 이익이 증가하면서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좋았음 - 이를 반영해 올해와 내년 주당순이익(EPS) 전망을 각각 23% 및 25% 상향조정 - 향후 지속적인 이익 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보이는 데다 LG화학과 비교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이라는 점을 반영해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상향조정 - 강한 실행력과 주요 부품에 대한 내부 동력 등을 고려할 때 장기적 관점에서는 LG화학이 제일모직보다 좋음 - 최근 주가 수준에서는 단기 트레이딩으로 접근할 만 함 ▶ 대한항공(003490) - 골드만삭스 : 투자의견 중립 -> 매수, TP 83,000 -> 80,000원 - 주가는 충분히 조정을 받았고 실적 호조가 기대됨 - 대한항공의 밸류에이션은 업계 평균에 비하면 매력적인 수준 - 지난 3분기 주가가 고점을 찍은 이후 18% 조정을 받아 일본 지진 여파에 대한 시장의 우려는 이미 주가에 반영 - 올해 트래픽 증가세는 1.5pp에 그치고 여객 및 화물 운송 증가세가 탄력적이어서 밸류에이션이 제자리를 찾게 될 것 - 2분기 인천공항 여객 및 화물 운송 증가세가 견조하고 에스오일 지분 이익도 늘어 주가 상승의 촉매제가 될 것 - 대한항공은 에스오일 지분 23%를 보유중. ▶ 웅진코웨이(021240) - 골드만삭스 : 투자의견 중립 -> 35,300 -> 38,000DNJS - 실적 호조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 - 하지만 장기적인 모멘텀에 대해서는 우려 - 저마진 주방가구 사업에서 철수한 데다 수출과 정수 매출이 예상보다 부진한 탓에 매출이 기대에 못 미CLA - 제품 구성이 개선된 덕에 조정 영업마진은 예상을 상회 - 이번에 발표된 좋은 실적 덕에 주가가 단기적으로 강세를 보일 수 있을 것 - 새로 런칭한 화장품 사업 부문에서 손실이 지속되고 있는 데다 중국 화장품 사업의 장기 수익성이 우려스럽다는 점에서 `중립` 의견을 유지 ▶ 두산중공업(034020) - 다이와 : 투자의견 매수, TP 106,000 -> 88,000원 - 해외 수주 둔화 영향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 - 국내 시장 수요가 유지될 것 - 1분기 신규 수주가 전년비 14% 이상 증가하기는 했지만 주가 상승 모멘텀이 될 정도로 수주 흐름이 좋은 것은 아니라고 판단 - 하반기에 나타날 신규 수주 증가를 기대 - 일본 지진 이후 원자력 시설 수출 수요가 예상보다 약화 - 이를 반영해 올해와 내년 신규 수주 전망을 각각 11% 및 7% 하향 - 이 때문에 올해와 내년 순익 전망치 역시 각각 10% 및 6.2% 하향조정 - 하지만 전체 신규 수주의 10~20%를 차지하는 국내 원자력 시설 수요가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에서 해외에서의 부정적 영향이 완화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자회사가 단행할 자본 구조조정으로부터의 재무적 영향은 제한적일 것. ▶ 후성(093370) - 다이와 : 투자의견 매수, TP 7,400 -> 10,200원 - 냉매 가격 상승에 따른 이익 호조를 기대 - 주당순이익(EPS) 벤치마크가 되는 중국으로부터의 에어컨용 냉매 HCFC-22 가격이 3월말 기준 작년 평균보다 68% 상승 - 냉매가격 강세가 지속되면서 이익 증가세를 유지시키는 한편 주가를 끌어올리는 모멘텀이 되어줄 것으로 전망 - 중국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수급이 타이트한 상황인 만큼 냉매 가격 강세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 - 마진 역시 향후 6개월간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이전에 전망했던 것보다 올해 냉매 부문 이익 성장이 좋을 것 - 이를 반영해 올해 냉매 부문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을 1673억원과 226억원으로 상향. ▶ LG유플러스(032640) - 메릴린치 : 투자의견 중립, TP 7,000원 - 지난 2010년 4분기 침체기에서 벗어나는 국면으로 판단하지만 1분기 마케팅 비용이 감소했음에도 비용(OPEX)이 증가 - 정체된 서비스 매출 규모를 감안한다면 우려가 존재 -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1165억200만원, 영업이익이 898억5900만원 -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은 12.69% 줄어들고 영업이익은 84.58% 감소한 수치 ▶ 농심(004370) - CS : 투자의견 중립, TP 230,000원 - 스낵 가격 8% 인상은 라면가격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정부와 소비자의 반대로 가격인상이 쉽지 않을 것 - 최근 삼다수 매출 증가와 가격 인상에 대한 기대감, 원화 강세 등 호재가 주가에 대부분 반영 - 최근 강세에 따라 차익 실현 조언 - 농심의 리스크는 매출 증가율이 약한 것과 실적 전망치가 높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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