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 천호식품 회장 "정직이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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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 가까이 건강식품 생산 외 길을 걸어온 천호식품. 최근 광고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김영식 천호식품 회장을 국승한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지난 1984년 설립해 27년째 건강식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는 천호식품.
김영식 천호식품 회장은 무엇보다 정직한 제품 생산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김 회장은 정직과 함께 회사 직원들을 부자로 만들어야 한다는 특별한 경영철학을 갖고 있습니다.
지난해 매출 1천 100억원을 달성한 김영식 천호식품 회장은 고객들의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제품 생산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합니다.
WOW-TV NEWS 국승한 입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