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스틸 등 2개사가 코스닥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습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주 대창스틸과 디앤에이링크가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상장예비심사를 진행중인 회사는 모두 37개로 늘었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