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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안티에이징 엑스포]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센소다인', 시린이 증상 완화 전용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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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센소다인'은 전 세계 6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시린 이 전용 치약으로,치아 시림 증상을 완화하고 예방하는 제품이다. 하루 두 차례씩 1주일 정도 사용하면 시리거나 찔리는 듯한 치아의 통증이 크게 줄어든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센소다인 후레쉬민트'는 질산칼륨 5%를 주성분으로 한다. 이 성분은 노출된 상아세관 사이로 흡수돼 치아신경조직에 보호막을 형성하고 시린 이 증상을 완화한다. 불화나트륨 덴탈타입실리카 실리카무수콜로이드 등 다른 성분은 충치예방 · 치태제거 · 치아미백 등의 효능이 있다.

    '센소다인 오리지날'은 주성분인 염화스트론튬 10%가 노출된 상아세관 표면에 결정화돼 자극이 신경에 전달되는 것을 차단해 시린 이 증상을 개선한다. 또 구강 세척과 플라그 제거의 효과가 있다. 두 제품 모두 120g · 100g · 25g 단위로 시중에 판매되고 있다.

    정소람 기자 soramy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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