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1분기 '깜짝 실적'…목표가↑-IBK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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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29일 하이닉스에 대해 지난 1분기 시장 예상을 웃도는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4만4000원으로 올리고 '매수'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남태현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하이닉스의 1분기 K-IFRS(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2%와 10% 증가한 2조7930억원과 3230억원에 달했다"고 전했다.
남 연구원은 "PC용 D램 가격이 전분기 대비 34% 급락한 점을 감안하면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이 같은 실적 호조는 무엇보다 서버용 D램, 모바일 D램 등 수익성 높은 고부가 제품의 매출 비중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또 D램 44나노 공정이 성공적으로 안착, 원가경쟁력을 확보한 것과 낸드 부문 경쟁력도 크게 강화돼 임베디드(Embedded) 낸드 시장 진출에 성공한 점도 호실적의 이유로 꼽혔다.
남 연구원은 "하이닉스의 2분기 IFRS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7% 증가한 5720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PC용 D램 가격이 반등하고 있고, 수익성 높은 PC 이외의 제품 비중이 늘어나면서 제품 믹스 개선효과가 극대화 될 것이란 판단이다.
그는 "하이닉스의 PC 이외 D램 매출 비중이 2분기 전체 D램 매출액 대비 76%에 이를 것"이라며 "낸드 매출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여 PC D램 매출액이 총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7%에 불과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남태현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하이닉스의 1분기 K-IFRS(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2%와 10% 증가한 2조7930억원과 3230억원에 달했다"고 전했다.
남 연구원은 "PC용 D램 가격이 전분기 대비 34% 급락한 점을 감안하면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이 같은 실적 호조는 무엇보다 서버용 D램, 모바일 D램 등 수익성 높은 고부가 제품의 매출 비중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또 D램 44나노 공정이 성공적으로 안착, 원가경쟁력을 확보한 것과 낸드 부문 경쟁력도 크게 강화돼 임베디드(Embedded) 낸드 시장 진출에 성공한 점도 호실적의 이유로 꼽혔다.
남 연구원은 "하이닉스의 2분기 IFRS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7% 증가한 5720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PC용 D램 가격이 반등하고 있고, 수익성 높은 PC 이외의 제품 비중이 늘어나면서 제품 믹스 개선효과가 극대화 될 것이란 판단이다.
그는 "하이닉스의 PC 이외 D램 매출 비중이 2분기 전체 D램 매출액 대비 76%에 이를 것"이라며 "낸드 매출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여 PC D램 매출액이 총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7%에 불과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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