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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반성장 '품질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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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품질혁신 전진대회가 열렸습니다. 품질혁신으로 동반성장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습니다. 정봉구 기자입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동반성장을 위해 중소기업들의 품질혁신 노력이 우선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김황식 국무총리는 중소기업들이 대기업과 정부만 바라볼 게 아니라 스스로 경쟁력을 갖춰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황식 국무총리 "더 중요한 건 대기업과 중소기업 모두 같은 배를 탄 동반자라는 인식을 갖고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하는 것입니다. 중소기업 스스로 자생력을 갖추는 것도 절실합니다" 동반성장의 최우수사례로는 두산엔진이 뽑혔습니다. 두산엔진은 국내 협력사 가운데 97개사가 정부의 품질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품질혁신의 우수 사례로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한 임승운 광명산업 대표는 품질이 우선돼야 동반성장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임승운 광명산업(주) 대표이사 "우선 품질이 좋아야 동반성장해도 같이 성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품질이 나쁘면 동반성장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어쨌든 품질을 이뤄야하고 품질 먼저 완벽히 하고 정부에 대한 기대도 갖고.." 광명산업은 지난 2005년 싱글PPM 프로그램을 도입했으며 2009년부터는 불량률 '제로'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소기업청이 개최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모두 11개 단체와 13명이 상을 받았습니다. WOW-TV NEWS 정봉구입니다.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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