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제1회 한·중 산업협력 세미나] 中 "임베디드 분야 기술이전 기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경·산업연구원·SASS 주최

    IT협력 강화 방안
    우리나라 측 전문가들은 우선 양국의 협력 이전에 한국이 끊임없는 기술혁신을 통해 기술 우위를 최대한 오랫동안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성복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본부장은 "IT 분야에서 과거 우리가 일본을 따라잡았듯이 중국이 우리를 따라잡는 시기가 곧 온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선 결국 빠르게 치고 나가는 '킥앤드런(kick and run)'방법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국이 중국보다 높은 기술력을 확보하는 게 양국 IT협력의 관건이 된다는 설명이다.

    반면 중국 측은 우리나라가 비교 우위에 있는 분야에서 기술협력을 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한한쥔 SASS 연구원은 임베디드(embedded) 기술개발에 한국의 협력을 기대했다. 임베디드 기술은 휴대폰에 TV 기능이 들어가 있는 것처럼 본 시스템에 끼워 넣는 부속 기술을 말한다. 한 연구원은 "한국은 응용기술 분야에 강하기 때문에 중국 입장에선 임베디드 분야의 주요 협력 대상"이라며 "반도체,디스플레이,통신설비 등에서도 기술 협력 스펙트럼을 넓혀갈 수 있는 여지가 많다"고 말했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포토] 환율, 다시 1499원대로…

      코스피가 급등하며 5400선을 회복한 1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426.24(8.44%) 상승한 5,478.70원을, 코스닥은 63.79포인트(...

    2. 2

      한국GM, 3월 총 5만1215대 판매…전년 대비 24.2% 증가

      한국GM은 지난 3월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대비 24.1% 증가한 총 5만1215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들어 월 4만대 이상 판매량을 기록한 것은 지난 1월에 이은 두 번째다.해외에서는 총 5만304대를 ...

    3. 3

      그랜저·쏘나타·아반떼 날았다…현대차, 3월 국내서 '세단' 강세

      현대차는 지난 3월 전 세계에서 전년 대비 2.3% 감소한 35만8759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다만 국내에서는 상용차를 제외하고 준대형 그랜저, 중형 쏘나타, 준중형 아반떼 등 세단 모델이 판매량 상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