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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zⓝCEO] (주)서원테크노피아, 異업종간 협력으로 미래시장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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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중소기업은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이업종 간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은 물론 산학협력을 통해 혁신적이고 역동적인 아이템을 찾아야 합니다. "

    ㈜서원테크노피아의 최종업 대표는 현재 '중소기업 이업종 서울연합회'의 단위 교류회 '상승회'의 회장직을 맡으면서 이업종 간의 정보 교환,기술 융 · 복합에 힘쓰고 있다

    서원테크노피아의 '동축케이블 및 광섬유 케이블'과 '초소형 중계기 구축용 케이블', '댁내용 케이블 TS-201(RG-223 대치용)'이 대표적인 케이스다. '동반성장'이라는 목표 아래 이통사와 장비사와의 적극적 협업으로 통신용 자재의 국산화,수입 제품 대체화에 성공하며 윈-윈 사례를 남겼다.

    현재 서원테크노피아는 녹색성장 산업의 한 부분인 풍력 에너지를 이용한 사업화를 상승회 회원들과 함께 '대체 에너지를 이용한 제조업'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다양한 분야의 협업으로 미래시장에서 요구하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최 대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상생을 위한 동반성장에도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다. "대 · 중소기업 동반성장이란 슬로건 및 성장위원회의 탄생은 고무적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제도가 좋아도 이를 실제 적용하는 조직에서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무용지물이지요. "

    최 대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원활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상설 통로가 있어야 하며,대기업도 상생 정책을 실질적으로 실행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협업 및 융 · 복합 사업을 더욱 활성화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대 · 중소기업의 상생뿐 아니라 국내 유통 구조의 변화를 선도하고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최 대표는 2008년 통일 기반조성 및 역량배양의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으며 미래 인재발굴을 위해 장학금을 기부하고 있다.

    신재섭 기자 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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