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킹, 3Q 순익 120억…전년비 3.57%↑ 입력2011.04.25 14:49 수정2011.04.25 14: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월 결산법인 차이나킹은 25일 올해 3분기(1~3월)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57% 늘어난 120억87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매출액은 48.95% 증가한 470억700만원, 영업이익은 8.47% 성장한 171억76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펌텍코리아, 5000개 화장품용기 IP로 'K-뷰티' 트렌드 수혜"-KB KB증권은 20일 펌텍코리아에 대해 회사에 지적재산권이 귀속되는 5000여벌의 자체모델금형을 보유해 인디브랜드 중심의 'K-뷰티‘ 트렌드의 수혜를 누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투자의견 &rsq... 2 "일시적 인플레" 다시 꺼낸 파월, 시장 좋아했지만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3월 19일 수요일>미 중앙은행(Fed) 제롬 파월 의장이 관세가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이 “일시적”일 수 있다고 밝히면서 뉴욕 증시는 19일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파월 의장은 경... 3 연내 2회 금리인하 기대감…M7 일제 반등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가 반등했다. 미국 중앙은행(Fed)이 1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관세 정책 영향에도 불구하고 '연내 2회 금리 인하'라는 기존 통화정책 궤도 전망을 확인하면서다.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