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중기 86% "이익공유제 현실성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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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90개 기업 조사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이 제기한 초과이익공유제는 시장경제 원리에 어긋나며,동반성장에 미치는 효과도 미미하다는 것이 국내 대기업과 중소기업들의 대체적 의견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신문이 동반성장지수 평가 대상 56개 대기업 가운데 40개와 이들 기업의 1차 협력업체 50개 등 9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동반성장 정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이익공유제가 효과적'이라고 대답한 업체는 5.6%에 불과했다. 조사 대상의 86%는 이익공유제가 현실성이 없고,시장경제 논리에도 어긋난다고 답했다. 기업들은 또 "동반성장은 정부가 주도하기보다는 업계 자율로 진행해야 한다(61%)"고 응답했다.
한국경제신문이 동반성장지수 평가 대상 56개 대기업 가운데 40개와 이들 기업의 1차 협력업체 50개 등 9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동반성장 정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이익공유제가 효과적'이라고 대답한 업체는 5.6%에 불과했다. 조사 대상의 86%는 이익공유제가 현실성이 없고,시장경제 논리에도 어긋난다고 답했다. 기업들은 또 "동반성장은 정부가 주도하기보다는 업계 자율로 진행해야 한다(61%)"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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