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스카이, 올해 베가시리즈 300만대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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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의 스카이가 프리미엄 스마트폰 '베가시리즈'의 올해 누적 판매 목표를 300만대로 잡았습니다.
스카이는 100만대 판매를 돌파한 '베가시리즈'를 올 연말까지 누적으로 300만대 판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목표 달성을 위해 다음달 출시하는 '3세대 베가'를 시작으로 2~3종의 스마트폰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스카이 관계자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최고의 사양, 최고의 성능, 글로벌 경쟁사가 깜짝 놀랄 스마트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