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패니메이·프레디맥 '부정적' 하향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Stable)'에서'부정적(Negative)'으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S&P는 20일 성명에서 미국의 신용등급 전망을 하향한 데 따른 후속조치로 패니메
이와 프레디맥, 연방주택대출은행(FHLB) 등 정부보증기관(GSE)의 신용등급 전망을 하향한다고 발표했다.
S&P는 지난 18일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