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세코는 미주 지역을 대상으로 221억원 규모의 석유난로를 공급하는 계약을 GHP그룹과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작년 매출의 21.37%에 해당한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