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악기는 18일 개인투자자 장주복씨가 지난해 5월27일 장외매수를 통해 주식 500만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취득가액은 주당 1천200원이다. 보유지분 규모는 7.09%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