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승 기조 유지…車·화학·IT 관심"-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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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18일 이번주에도 증시 상승기조가 유지될 전망이라며 자동차, 화학, IT(정보기술) 하드웨어, 조선, 기계, 정유 업종에 관심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
이 증권사 심재엽 투자전략팀장은 "외국인의 매수강도가 약화됐지만 차익실현보다 비중 유지로 가닥이 맞춰지고 있고 수급상황도 양호하다"면서 "이번주 펀더멘털(내재가치) 메리트가 작용하는 구간으로 진입하면서 코스피지수가 신고가 경신을 지속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지난주말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한국지수의 이후 12개월 PER(주가수익비율)이 10.2배를 기록하는 등 저평가 메리트가 없어진 부분을 기업실적 전망치 증가 등 펀더멘털이 채워줄 것이란 관측이다.
지난 15일 기준 MSCI 한국지수의 이후 12개월 EPS(주당순이익) 증가율은 16.3%를 기록, 6개월 박스권 상단인 14.8% 돌파에 성공해 방향성 신뢰도를 높이는 구간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시장이 PER 10배에 대한 부담보다 1분기 어닝시즌을 앞두고 수혜업종 찾기에 주목할 것"이라며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실적이 개선 혹은 반등하는 업종인 자동차, 화학, IT 하드웨어, 조선, 기계, 정유 등에 관심을 가지는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이 증권사 심재엽 투자전략팀장은 "외국인의 매수강도가 약화됐지만 차익실현보다 비중 유지로 가닥이 맞춰지고 있고 수급상황도 양호하다"면서 "이번주 펀더멘털(내재가치) 메리트가 작용하는 구간으로 진입하면서 코스피지수가 신고가 경신을 지속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지난주말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한국지수의 이후 12개월 PER(주가수익비율)이 10.2배를 기록하는 등 저평가 메리트가 없어진 부분을 기업실적 전망치 증가 등 펀더멘털이 채워줄 것이란 관측이다.
지난 15일 기준 MSCI 한국지수의 이후 12개월 EPS(주당순이익) 증가율은 16.3%를 기록, 6개월 박스권 상단인 14.8% 돌파에 성공해 방향성 신뢰도를 높이는 구간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시장이 PER 10배에 대한 부담보다 1분기 어닝시즌을 앞두고 수혜업종 찾기에 주목할 것"이라며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실적이 개선 혹은 반등하는 업종인 자동차, 화학, IT 하드웨어, 조선, 기계, 정유 등에 관심을 가지는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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