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4월15일자 A5면에 게재한 '건설사 법정관리 후폭풍' 기사와 관련, 푸른저축은행은 법정관리를 신청한 LIG건설에 대출해 준 것이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이 아니라 일반 부동산담보대출이며 규모도 500억원이 아니라 60억원이라고 알려왔습니다. 또 대손충당금 적립비율도 50%가 아니라 현재는 '요주의'로 분류해 2%를 적용하고 있으며 향후 '고정'으로 분류하면 20%를 적용하게 된다고 밝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