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분, 밀가루 가격 평균 8.5% 인상 입력2011.04.14 14:13 수정2011.04.14 20: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CJ제일제당에 이어 대한제분도 밀가루 가격을 평균 8.5% 인상했습니다. 대한제분은 어제(13일) 밀가루 제품의 출고 가격을 8.5% 내외로 인상할 것을 판매업체들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양사도 오늘 평균 8.6% 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지은기자 luvhyemi@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공인회계사 접고 '700억 매출' 올린 사장님 된 사연 [원종환의 中企줌인] 환경 분야와는 접점이 없는 공인회계사가 국내 대표 수처리 기업의 대표로 자리매김했다. 기업합병(M&A) 전문 회계사로 일한 경력을 살려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 수처리 관련 기술을 인수하면서다. 업계에서도 ... 2 경북 북부권 산불 사망자 15명…화마에 참변 [모닝브리핑] ◆ 경북 북부권 산불…사망자 15명으로 늘어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경북 북동부 4개 시·군으로 빠르게 확산하면서 인명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늘(26... 3 "포켓몬빵 넘어섰다" 3일 만에 100만봉 '불티'…주가 '불기둥' SPC삼립이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협업해 출시한 ‘크보빵(KBO빵)’이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 ‘포켓몬빵’의 2022년 흥행을 재연하면서 SPC삼립의 실적 개선에 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