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어린이 소원
여덟 살짜리 셋이 운동장에 앉아서 각기 자기 소원을 털어놓는다. "난 내 몸이 10센트짜리로 꽉 채워지면 좋겠어"라고 보비가 말했다. 그러자 지미가 말했다. "있지,난 내 몸이 25센트짜리로 꽉 채워지면 좋겠어." 그런데 조니는 "내 몸이 털투성이가 되면 좋겠어"란다. 잠시 가만있다가 보비가 조니를 바라보면서 물었다. "왜 털투성이가 되겠다는 거야?" 조니가 대답했다. "우리 누나는 털이 조금밖에 없는데도 그걸 가지고 돈을 왕창 벌고 있단 말이야!"
△dime:[미국] 10센트 은화
△quarter:[미국 캐나다] 25센트 은화
△a whole bunch of money:많은 돈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