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진으로 도쿄 시내 빌딩에서도 1분간 진동이 관측됐다.
일본 기상청은 진원은 북위 36.9도, 동경 140.7도이고, 깊이는 10㎞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또 지진에 따른 이바라키현 연안에 1m 높이의 해일 경보를 발령했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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