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유가증권 상장사 채무지급능력 소폭 향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들의 채무 지급 능력이 지난해 소폭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상장사 중에서는 태평양의 지급 능력이 가장 좋은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장된 12월 결산법인 653개 중 전년 실적과 비교가능한 561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작년 평균 유동비율이 110.98%로 전년 말보다 1.45%포인트 높았다. 유동비율은 유동자산을 유동부채로 나눈 비율로 기업의 단기채무 지급능력 또는 신용능력을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 유동비율이 높을수록 재무 유동성이 건전하다고 볼 수 있다. 이들 상장사의 유동부채는 268조 8천102억 원으로 전년 말 대비 5.85% 늘었지만, 유동자산이 298조 3천268억 원으로 7.25% 증가해 결과적으로 유동비율이 높아졌다. 유동비율이 가장 높았던 회사는 태평양으로 14,505.46%에 달했다. 이어 S&T홀딩스(5,871.61%), 다함이텍(4,474.3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빠른 유동비율 증가세를 보였던 기업은 S&T홀딩스로 전년대비 4,814.25%포인트 증가했다. 그 뒤를 한국전자홀딩스(3,832.98%포인트), 세우글로벌(2,719.86%포인트) 등이 이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ADVERTISEMENT

    1. 1

      코앞으로 다가온 GMO 완전표시제…식품업계 '혼란'

      “유전자변형 DNA가 없는데도 ‘GMO’(유전자변형식품)라고 표시하면, 소비자들이 오해해 구매를 꺼릴까봐&nbs...

    2. 2

      최병오 섬산련 회장 "K섬유패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탈바꿈시킬 것"

      섬유패션업계가 인공지능(AI)과 지속가능성을 축으로 한 산업 체질 전환을 공식화했다. 기술·가치·혁신을 결합한 구조 개편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재정립하겠다는 구상이다.한국섬유산업연합회(섬산련)...

    3. 3

      '양념치킨의 아버지' 윤종계 맥시칸치킨 설립자 별세

      양념치킨과 치킨 무를 처음 만든 윤종계 맥시칸치킨 설립자가 지난달 30일 경북 청도군 자택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4세.윤종계 설립자는 1952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그는 인쇄소를 운영하다 부도가 난 뒤 19...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