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지난 9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에서 우수 보험설계사 등 4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 뉴 리더 전진대회'를 열었다.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맨 왼쪽)과 권점주 신한생명 사장(맨 오른쪽)이 개인영업 부문 대상 수상자 정안숙 씨(왼쪽 두 번째)와 텔레마케팅 부문 대상을 차지한 박영숙 씨(〃 세 번째)의 수상을 축하해 주고 있다.

/신한생명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