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자" 외쳤지만… 입력2011.04.10 18:28 수정2011.04.11 03: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간 나오토 일본 총리(왼쪽)가 대지진 발생 한 달을 하루 앞둔 10일 미야기현의 이시노마키시를 방문해 히로시 가베야마 이시노마키 시장(가운데)과 함께 주먹을 쥐 고“힘내라, 일본”이라고 외치고 있다. 이곳은 지난달 지진과 쓰나미로 큰 피해를 입었다. /이시노마키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벤츠의 '중국 사랑' 남달랐는데…中서 '직격탄' 맞은 이유가 독일을 대표하는 고급차 업체인 메르세데스벤츠가 20일 중국 시장에서 대량 리콜 및 경기침체 등의 영향으로 올해 실적전망을 하향하며 장중 주가가 7% 넘게 빠졌다. 2년 만에 최저치다.재련사(財聯社) 등 중국 현지 매... 2 전세계서 푹 빠진 한국 음식인데…中 문화유산 지정에 '분노' 한국의 전통 음식인 돌솥비빔밥이 3년 전 중국 지린성 무형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외교부는 20일 입장문을 내고 "역사 문제가 우리 정체성과 관련된 중요한 사안이라는 인식 ... 3 "누가 만들었나"…대만 검찰, '삐삐 폭탄' 제조사 압수수색 레바논 전역에서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사용하던 무선 호출기(삐삐) 수천 개가 폭발한 사건과 관련해 대만&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