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보, 계열사 LIG건설 지분율 59.16%로 정정 입력2011.04.08 10:13 수정2011.04.08 13: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IG손해보험은 지난 2월 14일 제출한 분기 보고서에 기재된 계열사 (주)티에이에스가 보유한 LIG건설의 지분율을 73.3%에서 59.16%로 정정한다고 공시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산불 피해에 100억 쾌척…단일 최대액 주인공 정체 보니 28일 애터미는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랑의열매 재해·재난 성금 가운데 단일 기부액으로는 최고액이다.애터미의 산불 피해 지... 2 "골프 옷은 못사도 애 옷은 사야죠" 백화점서 30대 주부 '결심' "제가 입을 골프 옷은 못 사도, 아이 옷이나 책가방에는 지갑을 열 수 밖에 없죠" 올 들어 패션업계 소비가 급격히 위축된 가운데 키즈 브랜드들은 3월 들어 매출을 급격히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학기 시... 3 얼라인, 스틱인베 지분 6% 확보 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가 스틱인베스트먼트 지분을 6%가량 확보했다. 미국 사모펀드(PEF) 운용사 미리캐피털도 스틱 지분을 10% 이상 확보한 가운데 스틱을 향한 행동주의펀드의 공세가 집중되는 모양새다.얼라인파트...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