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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콜롬비아 FTA, 최대 쟁점 사실상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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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FTA 비준도 급물살
    미국과 콜롬비아 간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의 최대 쟁점이었던 '자유로운 노조활동 보장'에 대한 협상이 사실상 타결됐다. 한 · 미FTA의 미 의회 비준을 가로막던 가장 큰 걸림돌이 제거됨에 따라 한 · 미FTA 비준도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론 커크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콜롬비아가 노조지도자 및 노조원에 대한 보호 장치를 대폭 강화하기로 양국이 합의했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콜롬비아 당국은 노조원들에 대한 탄압을 금지하고 노조원을 상대로 한 폭력행위 책임자 처벌을 강화하는 한편 노동자들의 권리를 보호하는 내용의 조항을 FTA에 반영키로 했다.

    커크 대표는 한 · 미FTA와 미 · 콜롬비아FTA,미 · 파나마FTA 이행법안의 의회 제출 시기에 관한 질문에 "해당 FTA의 진전을 위해 행정부와 의회의 논의가 어떻게 진행되느냐에 달렸다"고 답했다.

    유창재 기자 yooco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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