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아나운서(사진)가 국제아동 후원단체 플랜코리아가 벌이는 '스타 결연 릴레이' 캠페인의 첫 주자로 참여한다. 오 아나운서는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의 여자 어린이를 후원한다. 스타 결연 릴레이는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세계 빈곤국가 어린이들과 매달 릴레이 형식으로 1 대 1 결연을 맺어 나눔을 이어가는 캠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