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련 케이엠 사장은 4일 자사 주식 2만4000주를 장내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 사장의 보유주식수는 기존 13만7444주(지분율 1.45%)에서 11만3444주(1.20%)로 감소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