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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핑] 외국계 증권사 투자의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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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계 증권사 투자의견 정리 ◎ 은행 - CS - 새로 적용되는 IFRS 기준에 따르면 한국 은행들의 자기자본이 13% 증가 - 이는 하이브리드 증권이 부채에서 자본으로 넘어가고, 대손충당금이 신용손실을 위한 유보금으로 넘어가는 영향 - 비록 100% 주주 자금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한국회계기준(K-GAAP)을 적용할 때보다 우리금융은 20%, 신한지주는 17%, 기업은행은 13% 자본이 증가 - 하지만 은행들이 더 큰 유보금을 쌓아야 하기 때문에 좀 더 보수적인 충당금 정책을 취할 것으로 예상 - 신용손실을 위한 유보금 측면에서는 기업은행이 11%로 가장 많고, 신한지주 6%, 부산은행과 KB금융 4% 순 - IFRS 도입으로 인한 이익 증가분 측면에서는 신한지주(055550)가 가장 큰 수혜종목 - 영업권 상각을 통해 비용을 절약한 덕에 작년 이익 기준 3010억원이 늘어날 것 - 아울러 우리금융(053000)이 2830억원, KB금융(105560)과 기업은행(024110)이 각각 1290억원 및 740억원 늘어날 것으로 예상. ▶ POSCO(005490) - 노무라 : 투자의견 매수, TP 670,000원 - 철강가격 상승과 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반사이익이 기대돼 매수 적기 - 국내 철강가격 상승이 임박했다고 보고 이에 따라 POSCO의 향후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 - 일본 대지진 이후 재건사업에 300만t의 철강이 소요될 것이며 이로 인해 아시아 시장에서 공급이 부족해지는 일본 철강을 POSCO가 대체할 수 있음 - 대한통운 인수 추진에 대한 부정적 시각도 대체로 주가에 반영 ▶ 삼성중공업(010140) - JP모간 : 투자의견 비중확대, TP 40,000 -> 47,000원 - 신규수주에 대한 신뢰도가 증대 - 지난달까지 총 23억4000만달러의 수주실적을 기록 -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6억3000만달러에 비해 44%나 증가한 규모 - 드릴십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가격 경쟁력이 발생 - 1분기 실적이 크게 늘어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하며, 예상치를 크게 웃돌지는 않을 것 - 영업이익은 2930억원, 매출액은 3조5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 ▶ 대우조선해양(042660) - JP모간 : 투자의견 비중확대, TP 36,000 -> 39,000원 - 해외 수주 호조에 대한 기대감을 바탕으로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 - 올해와 내년 조선 수주 전망치를 15~20% 상향 - 머스크사에서 확보한 컨테이너십을 반영해 역외 수주 전망은 17~20% 하향 - 영업이익 마진과 자기자본이익률(ROE) 추정치는 선박 가격과 수주 규모 확대를 반영해 상향 - 결과적으로 올해와 내년 주당순자산가치(BPS)가 4.5% 및 6.1%로 상향 조정 - 슈퍼사이즈 컨테이너십의 충분한 수주가 2013년 이후 마진 개선을 가속시킬 것 - 해외 시장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도 진행될 것. ▶ 롯데쇼핑(023530) - HSBC : 투자의견 비중확대, TP 600,000원 -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하는 등 양호한 실적을 기록 - 유통업종 내 최선호주로 추천 - 롯데쇼핑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 15%씩 증가한 3조6454억원, 3368억원으로 추정 - 특히 할인점 마진 개선세가 1분기에도 지속돼 성장률이 연간 목표치(6.2%)를 넘어서는 7% 수준에 이를 것 - 2009년부터 2012년까지 롯데쇼핑의 연평균 EPS(주당순이익) 증가율이 19%에 달해, 신세계(15%)와 현대백화점(12%)을 넘어서는 등 이익 성장세가 지속될 것 - 대한통운에 대한 우려 등이 과도하게 반영되면서 롯데쇼핑 주가가 올 들어 8.2% 하락해 코스피지수 수익률을 하회 - 롯데그룹이 대한통운을 인수하게 되더라도 롯데쇼핑이 주체가 될 가능성은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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