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패션, 인터스포츠 강남 입성 입력2011.03.31 09:09 수정2011.03.31 09: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패션이 운영하는 스포츠 멀티샵 인터스포츠가 강남 상권 잡기에 나섰습니다. 지난 30일 LG패션은 서울 양재동에 인터스포츠 4호점을 열고 "서울 주요 상권인 강남에 진출했다는 의미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매장 개점으로 소비자들은 대형마트와 할인점 위주였던 양재동 상권에서 다양한 스포츠·아웃도어 용품을 접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소문난 '아시아나 비즈니스석' 기내식…회장님 직접 타보니 [차은지의 에어톡] 최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미국 출국길에 대한항공이 아닌 아시아나항공을 탑승해 화제다. 조 회장이 직접 경험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비즈니스석은 어떻게 달랐을까?1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 10일 ... 2 “반값 갤럭시폰” vs “AI 안마의자”...삼성·LG 구독사업 ‘신경전’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가전업계의 미래 먹거리로 꼽히는 ‘구독’ 시장을 놓고 맞붙었다. 후발주자인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 가전에 이어 갤럭시 스마트폰을 구독 라인업에 추가하며... 3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우리금융 저평가 해소하겠다"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사진)이 주요 투자자에게 기업설명(IR) 서한을 발송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주요 성과와&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