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브리핑] 외국계 증권사 투자의견 정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외국계 증권사 투자의견 정리 ▶ 엔씨소프트(036570) * 메릴린치 : 투자의견 매수, TP 320,000원 - 신작게임인 블레이드앤소울(Blade & Soul) 비공개테스트(CBT) 일정 가시화 - 엔씨소프트측이 정확한 CBT 론칭 일정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5~6월 중에 CBT를 실시할 것으로 예상 - 시장에서는 지난 1월 중순 이후 32% 주가급등을 이끈 CBT가 빠르면 4월 내로 가능할 것이라는 관측도 있음 - CBT 일정이 다소 연기되거나 테스트 이후 부정적인 반응이 나오면 주가상승의 발목을 잡을 가능성도 없지는 않음 - 그러나 블레이드앤소울 출시가 그동안 추가상승 동력이 돼 온 만큼 올해 실적개선에도 긍정적일 것 - 엔씨소프트 주가는 현재 2012년 주당순이익(EPS) 전망치 기준 주가수익배율 16배에 거래 - 올해 EPS를 기준으로 하면 26.5배로 부담스러운 수준일 수 있지만 블레이드앤소울 출시를 감안해 2012년 EPS로 놓고 보면 매력적. * UBS : 투자의견 매수, TP 300,000원 - 신작게임 블레이드앤소울(Blade & Soul) 출시가 임박해 주가상승이 기대됨 - 엔씨소프트가 블레이드앤소울의 비공개테스트(CBT)를 4~5월쯤 진행할 계획이라고 발표 - 그동안 CBT 일정발표를 실제 서비스일 2~4주 전에 해왔던 것으로 미뤄볼때 게임개발이 막바지에 들어선 것으로 보임 - 블레이드앤소울 공개테스트(OBT)는 오는 10~11월 진행될 예정이며 내년 1월에 론칭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 블레이드앤소울 CBT 이후에도 주가상승을 견인한 동력들이 잇따를 것 - 오는 3분기 블레이드앤소울의 중국 배급사 발표, 하반기 업데이트된 리니지2(Lineage II) 론칭, 4분기 길드워즈2(Guild Wars II) CBT 등을 상승동력으로 지목 - 최근 주가는 상승랠리를 거듭하며 2011년 주당순이익(EPS) 기준 주가수익배율 24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지만 최근 1~2개월 이전과 비교해 여전히 저평가된 상태 ▶ 제일모직(001300) - 씨티 : 투자의견 매수, TP 145,000 -> 140,000원 - 2분기부터 성장 모멘텀이 되살아날 것이며, 1분기 실적 둔화를 고려해 목표가는 소폭 하향조정 - LCD 수요 부진으로 1분기 영업이익은 71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 이는 전분기 대비 25% 증가한 수준이지만, 전년대비 9% 감소한 수치 - 2분기부터 전자재료부문(ECM) 및 화학부문의 마진이 확장되며 견조한 실적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 - TV 편광필름 수요가 개선될 것이며, 장기적으로 AMOLED 소재 부문의 성장 가능성도 돋보임 ▶ 키움증권(039490) - 모간스탠리 : TP 73,000원 - 주식시장이 살아나면서 거래가 활성화 될 경우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 - 키움증권이 최근 발행한 ABCP(자산담보부기업어음)를 긍정적으로 평가 - 키움증권은 IFRS(국제회계기준) 아래서도 신용대출에 대한 익스포저(노출 정도를)를 현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노력중 ▶ 롯데쇼핑(023530) - CS :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 TP 510,000원 - 견조한 매출 실적을 기록중 - 최근 기업 탐방 결과 기대 이상의 매출 동향이 나타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음 - 3월 백화점 동일점포매출은 10% 이상, 할인점은 5% 이상 각각 증가할 것 - 시장에서는 대한해운와 킴스클럽 등 인수 관련 이슈로 주가가 조정을 받아왔으나, 실제 인수 가능성은 작음 - 견조한 영업실적 및 해외시장에서의 회복세, 계열사와 부동산 자산에 대한 가치 재평가 등이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 ▶ SK텔레콤(017670) - CLSA :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 TP 200,000원 - 최근 미국 비디오 DVD 대여업체 블록버스터(Blockbuster) 인수에 나선 것을 '매우 부정적'으로 평가 - SK텔레콤측은 블록버스터가 잠재적인 투자를 검토 중인 수많은 회사 중 하나라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블록버스터 인수로 인한 구조조정 비용부담에 비해 당장의 시너지가 떠오르지 않아 당혹스러움 - 만약 블록버스터 인수 딜(deal)이 성공할 경우 SK텔레콤에 상당히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 - 블록버스터 회사 규모가 작지 않은데다 사업 자체가 침체를 겪고 있기 때문 - 블록버스터는 미국 최대의 DVD 대여회사로 3500개 매장과 4000개 이상의 가판대(express kiosk)를 판매망으로 보유 - 이 회사의 DVD 대여사업은 넷플릭스, 코인스타 등 경쟁업체의 선전으로 침체하고 있고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0% 가량 감소, 영업이익도 적자에 그치는 등 경영난을 겪고 있음 ▶ 대한생명(088350) - UBS : 투자의견 중립 -> 매수, TP 8,600 -> 10,000원 - 신규 사업 성장과 금리 상승 수혜를 기대 - 기업공개(IPO) 이후 코스피보다 39%포인트 하회 - 연금보험 덕분에 고부가가치 신규 영업이 활발해질 것이라는 점을 반영해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상향 - 연금보험의 연간 보험료(APE) 성장이 예상보다 좋다는 점에서 올해와 내년, 후년의 회계년도 기준 VNB(Value of New Business)를 각각 387원에서 394원, 401원에서 413원, 415원에서 434원으로 상향조정 - APE가 8~8.4% 성장하고, 마진이 2010회계년도 21.3%에서 2014회계년도 17.2%로 떨어지면서 향후 3년간 VNB가 4.8~5.4% 성장할 것 - 업계에서 채권수익률 동향에 가장 민감한 내재가치(EV)를 보유 - 국고채 10년물 금리가 지난 2월 정점 대비 35bp 하락해있지만, 정책금리가 정상화되면서 앞으로 금리는 꾸준히 오를 것으로 예상 ▶ 현대차(005380) - UBS : 투자의견 매수, TP 240,000 -> 275,000원 - 글로벌 경쟁력이 향상되면서 장기간 선전할 것으로 기대 - 3월 글로벌 판매량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가능성이 큼 - 에쿠스는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판매 호조 - 현대차는 오는 2013년까지 세계 시장 점유율을 4.32%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 - 국제회계기준(IFRS) 적용으로 이익규모가 재평가될 것 - 현대차와 현대모비스가 업종 내 최선호주.

    ADVERTISEMENT

    1. 1

      캐나다, 60조 잠수함…韓·獨 분할발주 검토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도입 사업’(CPSP)이 한국과 독일에 분할 발주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2일(현지시간) 캐나다 일간지 글로브앤드메일은 캐나다 정부가 한국과 독일에 잠수함을 6척씩 발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TKMS)가 건조하는 ‘타입 212CD’ 잠수함 6척을 대서양 연안에 배치하고 한화오션의 ‘KSS-Ⅲ 배치-Ⅱ’ 잠수함 6척을 태평양 연안이나 인도·태평양 지역에 투입한다는 전략이다.글로브앤드메일은 “국가의 경제·군사적 필요를 기준으로 계약 분할 여부를 평가할 방침”이라며 “계약을 분할하면 캐나다는 (한국과 독일) 양국에서 자동차산업에 대한 잠재적 투자를 포함해 산업적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캐나다는 자동차산업을 포함해 자국 내 제조업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에 현대자동차 현지 공장 설립을, 독일에 폭스바겐 시설 확장 등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CPSP는 2030년대 중반 퇴역할 예정인 빅토리아급 잠수함(4척)의 대체 전력으로 디젤 잠수함 최대 12척을 건조하는 대형 프로젝트다.한국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컨소시엄과 독일 TKMS가 캐나다 정부에 잠수함 건조 계약을 위한 최종 제안서를 제출한 상태다. 이르면 오는 6월 최종 수주 업체가 결정될 전망이다.김진원 기자

    2. 2

      원·달러 환율 한 때 1,500원 넘어서…2009년이후 처음

      중동 전쟁 확산 우려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4일 새벽 12시경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 달러 환율이 일시적으로 1,500원을 넘어섰다.  원 달러 환율이 1,500원을 넘어선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9년 3월 이후 처음이다. 서울 왼화시장에서 장중한 때 1,506.10원까지 올라갔던 환율은 새벽 1시 현재 1,49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날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의 가치로 산출되는 ICE달러지수(DXY)는 0.9% 오른 99.294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이후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3. 3

      美증시,불안감속 다우·나스닥·S&P500 모두 2% 넘게 하락

      3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중동 사태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며 전 날의 반등세에서 급락으로 출발했다. 유가가 다시 급등하고 미국과 이란간의 갈등이 예상보다 오래 지속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데 따른 것이다. 동부 표준시로 오전 10시 30분에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2.2% 하락했다. 이는 작년 트럼프 대통령이 상호관세를 발표한 ‘해방의 날’이후 가장 큰 폭의 하락이다. S&P500 지수도 2%, 나스닥 종합지수는 2.1% 떨어졌다. 월가의 공포지수로 불리는 CBOE 변동성지수(VIX)는 26.6으로 작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갔다. 국제 벤치마크인 브렌트유는 배럴당 84달러를 돌파하며 전 날 6% 오른에 디어 이 날도 8% 치솟았다. 미국산 서부텍사스산 원유도 8% 올라 배럴당 77달러를 넘어섰다.에너지 가격 급등은 인플레이션 재발 우려로 전 세계의 국채 수익률을 끌어올렸다. 10년물 미국채 수익률은 이 날 6베이시스포인트(1bp=0.01%) 오른 4.10%를 기록했다. ICE 달러지수(DXY)는 이 날도 1.1% 오른 99.511로 강세를 지속했다.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1.1577달러로 0.9% 하락했고 일본 엔화도 달러화에 대해 157.76엔으로 0.2% 내렸다. 바이탈 놀리지의 아담 크리사풀리는 ”월요일에는 중동 전쟁을 비교적 담담하게 받아들였던 시장이 밤새 불안감이 고조됐다. 이란 정부와 군부가 향후 몇 주 동안 주요 경제 및 에너지 기반 시설을 표적으로 중동 전체에 혼란을 야기하는 장기적 보복 공격을 감행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미국과 이스라엘 군대가 이 지역에서 완전한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요격 미사일 재고가 빠르게 고갈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란이 발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