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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제차 수리비 합리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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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영구 보험개발원장 간담회
    들쭉날쭉한 외제차 수리비 적정화를 위해 해외에서 사용되는 전산견적시스템을 수리 기준으로 삼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 온실 축사 등으로 제한된 풍수해보험 가입 대상에 소규모 상가,공장 등을 추가하고 지진 위험 등도 보장하는 안이 검토된다.

    강영구 보험개발원장은 29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의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강 원장은 "외제차 수리비 적정화를 위해 보험사 및 직영 딜러가 해외 전산견적시스템을 외산차 수리비 산출 공통 기준으로 사용하도록 유도해 수리비 청구 기준을 합리화하겠다"고 밝혔다.

    외제차 평균 수리비는 2009년 기준으로 국산차의 약 3.5배에 달해 자동차보험 수지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 꼽혀왔다. 외제차를 수리할 때는 또 부품수입 원가,마진 등에 대한 정보가 불투명하다는 지적이 이어져왔다.

    강동균 기자 kd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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