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업, 87억원 규모 이익소각 결정 입력2011.03.28 13:27 수정2011.03.28 13: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진기업은 28일 87억원에 상당하는 우선주 207만주 규모의 이익소각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소각예정금액은 87억 292만원 규모이며, 소각할 주식은 제3자 배정으로 SC제일은행 및 우리투자증권에 발행한 상환전환우선주의 일부로 장외 매수를 통해 오는 30일 취득할 예정이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방산부품으로만 영업이익 400% 상승한 '이 기업' 방산용 모션 컨트롤 시스템 제조 기업인 엠앤씨솔루션이 올해 1분기 매출 1분기 751억원으로 설립 이후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495억원) 대비 51.7%의 매출 증가율이다.... 2 방문객 급증에 통큰 채용…제주 드림타워, 400명 뽑는다 롯데관광개발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신입 및 경력직 400명 채용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개장 이후 최대 규모다.롯데관광개발에 따르면 최근 관광객 급증으로 사실상 전 부문을 대상으로 채용에 나선다. 모집 분야... 3 "면세쇼핑·혜택 한 곳에서"…인천공항, 통합 면세점 앱 출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온라인 면세 쇼핑 등이 가능한 인천공항 통합 면세점 애플리케이션(앱) '인천공항 면세점'을 신규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인천공항 면세점 앱에서 신라, 신세계, 현대, 경복궁 등 인천...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