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가 있는 방송 서울 명동 한복판에서 강아지 까페를 운영하고 있는 전동훈 사장. 애완동물학과를 나올 정도로 강아지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각별하다고 한다. 전동훈 사장만의 특별한 애견사랑이야기를 함께 들어본다. 한편, 일산에서 고양이 까페를 운영하고 있는 노주희 사장. 처음부터 고양이를 좋아한 건 아니라고한다. 남자친구의 권유로 고양이에게 관심을 갖게 된 노주희 사장. 지금은 어떻게 고양이와 함께 생활하게 됐는지 사연을 함께 들어본다. 두 사장님의 좌충우돌 동물사랑 라이프는 에서 만나 볼 수 있다. 031)905-3733 02)772-9497 김형배기자 hb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