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26일부터 우유 공급 제한 입력2011.03.25 08:08 수정2011.03.25 08:0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서울우유가 26일부터 유통업체 우유 공급량을 줄일 방침입니다. 서울우유는 개학을 맞이해 학교 급식 우유 200ml제품 230만개, 원유 기준으로는 400만톤 이상 수요가 늘어나면서 유통업체의 우유 공급을 줄인다고 밝혔습니다. 공급 감축 규모는 기존 공급량의 10% 이상이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주유소 기름값 2주째 하락…"다음주엔 오를 수도" 2 중국산 공세에 천하의 애플도 참전… 발등에 불 떨어진 삼성 [김채연의 IT말아먹기] 3 올해 韓성장률 전망…1.0%까지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