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1.03.23 18:46
수정2011.03.23 18:46
한국HP가 기업용 및 소비자용 노트PC 신제품을 선보였습니다.
한국 HP는 서울 영등포 메리어트호텔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기업용 노트북 8종과 소비자용 6종 등 총 14종의 노트PC를 소개했습니다.
기업용 노트PC는 내구성을 강화하고, 노트북 상판과 하단을 연결하는 이음새 부분 등을 알루미늄 합금으로 만들었다고 한국HP는 강조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