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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삼성, SM7 후속 이미지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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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삼성자동차는 22일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SM7 후속(사진)의 랜더링 이미지를 첫 공개했다.

    르노삼성은 '2011 서울모터쇼'에서 SM7 후속 모델의 쇼카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SM7 후속은 르노삼성이 르노-닛산 얼라이언스를 통해 협력 개발한 준대형 세단으로, ‘턱시도를 입은 남성’을 디자인 콘셉트로 했다.

    회사 측은 "잘 다듬어진 몸을 가진 남성이 몸에 잘 맞는 정장을 입었을 때처럼 정제되고 다듬어져 가감할 것이 없는 매력적이고 섹시한 카리스마를 드러낸다"며 "모던하고 당당하며 프레스티지한 디자인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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