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케어, 50억원 규모 손해배상 청구소송 피소 입력2011.03.22 18:15 수정2011.03.22 18: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비케어는 셀지노믹스가 자사를 상대로 50억원을 지급하라는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소송은 셀지노믹스와 공동피고 김진태의 개인적인 문제로 판단하며, 회사와는 무관한 사건이나 소송대리인으로 변호사를 선임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남대성학원, 北이탈 주민·다문화 가정 청소년 교육 강남대성학원(총원장 이수정·사진)이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강남대성학원은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에서 교육나눔공헌 부문... 2 CJ나눔재단, CJ도너스캠프 통해 청소년 문화활동 지원 CJ나눔재단(이사장 이재현·사진)이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 선정됐다.CJ나눔재단은 ‘제15회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 시상식에서 교육나눔공헌... 3 헤일리온코리아, 헬스케어 봉사 등 구강관리 캠페인 글로벌 컨슈머 헬스케어 전문기업 헤일리온코리아(대표 신동우·사진)가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 기업’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헤일리온코리아는 수년 째 구강관리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