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국민이 이겼다 입력2011.03.22 17:10 수정2011.03.23 03: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예멘 수도 사나에서 한 군인이 21일 AK47 소총을 든 채 민주화 시위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고 있다. 알리 압둘라 살레 대통령은 이날 시위대 편으로 돌아선 군 수뇌부와 협상을 갖고 올해 안에 물러나기로 합의했다. /사나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인 가슴 찌르고 냄새 맡던 강아지…덕분에 암 발견한 사연 반려견 덕분에 암을 발견한 여성의 사연이 알려졌다.지난 12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미네소타에 거주하는 브리아나 보트너는 어느 날 두 살짜리 반려견 모치가 이상한 행동을 보였다고 밝혔다.모치가 보... 2 모든 가구에 '생존매뉴얼' 배포하는 프랑스…'무력 충돌' 대비? 프랑스 정부가 모든 가정에 '생존 매뉴얼'을 배포할 예정이다. 이 매뉴얼에는 무력 충돌, 보건 위기, 자연재해 등에 대처하는 요령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1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과... 3 일본 방문 외국인 2월도 300만명 넘어…한국인이 1위 일본정부관광국(JNTO)이 19일 발표한 2월 방일 외국인 통계를 보면 지난달 일본을 찾은 외국인 수는 작년 같은 달보다 16.9% 증가한 325만8천명이었다.비교적 비수기인 2월 기준으로는 역대 최다 방문자 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