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파슨스, 193억 사모 BW 발행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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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파슨스가 총 193억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한다.
한미파슨스는 22일 기타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125억원 규모의 BW를 메리츠케이티비신성장동력사모투자전문회사 대상으로 발행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BW의 행사가격은 1만4500원이며, 권리행사기간은 2012년 4월1일부터 2016년 3월18일까지다. 청약일은 오는 24일, 납입일은 오는 4월1일이다.
아울러 한미파슨스는 타법인증권 취득자금 73억33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서도 BW를 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한미파슨스는 22일 기타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125억원 규모의 BW를 메리츠케이티비신성장동력사모투자전문회사 대상으로 발행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BW의 행사가격은 1만4500원이며, 권리행사기간은 2012년 4월1일부터 2016년 3월18일까지다. 청약일은 오는 24일, 납입일은 오는 4월1일이다.
아울러 한미파슨스는 타법인증권 취득자금 73억33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서도 BW를 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