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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런 버핏이라면 탐낼 국내 회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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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트레이드증권은 21일 워런 버핏 벅셔해서웨이 회장이 방한한 가운데 워런 버핏의 투자기준을 충족하고 애널리스트들의 선호도를 반영한 14개 국내 회사를 발표했다.

    선정 대상은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모비스 호남석유 CJ오쇼핑 글로비스 휴켐스 평화정공 신세계푸드 웅진씽크빅 유니드 무학 리노공업 이엔에프테크놀러지 등이다.

    김봉기 이트레이드증권 애널리스트는 "좋은 회사가 언제나 좋은 주식은 아니지만 최근에 중동 불안정에 따른 원유가격 상승과 일본 대지진 및 원자력 위기 등 글로벌 외부변수로 주가가 하락해 이번에 제시한 회사들은 좋은 회사이면서 좋은 주식 조건을 만족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워런 버핏의 인수기준 중 포트폴리오 투자자를 위해 이트레이드증권이 투자기준으로 적용한 것은 △ 차입금이 없거나 적으면서 자기자본수익률(ROE)가 높을 것 △ 과거에 지속적 이익 창출력을 보여 줄 것. △ 이해할 수 있는 사업일 것 △ 밸류에이션(가치대비 평가)이 적당할 것 등이다.

    한편 워런 버핏 벅셔해서웨이 회장은 대구텍 제2공장 기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20일 밤 대구에 도착했다. 버핏 회장의 대구텍 방문은 2007년에 이어 두 번째다.

    버핏 회장은 이날 오전 기공식에 참석한 뒤 기자회견을 갖고 대구텍에 대한 1000억원 투자계획 등을 밝힐 예정이다. 버핏 회장은 오후에 청와대를 방문,이명박 대통령과 면담한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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