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인터넷 뱅킹 사용 고객의 편리함을 위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습니다. 이번에 개편한 홈페이지는 사용자의 한눈에 잘 들어올 수 있도록 디자인을 바꾼게 특징입니다. 또 메뉴를 간편화해 이용자의 혼란을 줄였습니다. 금융상품몰에서는 장바구니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기업고객을 위한 디지털체험관도 따로 마련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 사회적 소수자를 위한 서비스도 함께 시작합니다. 시각장애인용 스크린리더를 지원하는 기능을 마련해 장애인의 웹 접근성을 개선했고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6개 국어를 지원하는 글로벌뱅킹 서비스도 추가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