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진은 18일 시설자금과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1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 결정을 했다고 공시했다. 발행대상은 인터베스트신성장투자조합이다. 이번 CB의 전환가격은 6890원이며, 청약일과 납입일은 오는 21일이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