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엠아이, 20억원 규모 자사주 신탁계약 체결 입력2011.03.18 22:30 수정2011.03.18 22: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이엠아이는 자사주 가격 안정을 위해 삼성증권과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2년 3월 16일까지.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MG손보 5번째 매각 실패…메리츠, 노조 방해에 인수 포기 메리츠화재가 MG손해보험 인수를 포기했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지 석달 만이다. 2022년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돼 예금보험공사가 매각 작업을 대행 중인 MG손보는 이로써 5번째 매각까지 실패했다.메리츠화재는... 2 HSAD, '올해의 광고상' 인쇄부문 대상 수상 LG 계열의 광고 대행사 HSAD는 LG ‘미래, 같이’ 캠페인이 한국광고학회가 주관하는 ‘올해의 광고상’에서 인쇄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발표했다. ... 3 "애플이 한국 소비자 속여 돈벌이"…검찰 고발 예고한 이유 서울YMCA는 13일 "애플이 인공지능(AI) 기능에 대한 허위·과장 광고를 했고 보상 대책을 마련해야한다"고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 신고, 검찰 고발 등도 검토할 계획이다.애플은 지난해 6월 연례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