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1.03.18 19:26
수정2011.03.18 19:26
연이정보통신이 중국법인 설립 결정에 급등했다.
18일 연이정보통신 주가는 전일대비 390원(11.45%) 오른 3795원에 거래를 마쳤다.
연이정보통신은 전날 장마감 후 공시를 통해 해외법인 설립을 통한 기업성장동력 증진 및 안정적 수익원 창출을 위해 113억2800만원을 출자하여 중국에 100% 자회사인 '연이전자과기(소주)유한공사'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